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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은 24일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아서 다각도로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자이익 중심 탑라인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기환 부사장은 "은행은 금리하락으로 내년 NIM 하락이 불가피하며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안심전환대출 영향 등을 고려해 5∼9bp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카드와 보험은 업황부진으로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어려울 수 있고 증권 쪽 실적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부사장은 "유가증권과 글로벌로 리밸런싱하고 WM(자산관리)와 CIB(기업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과 인력 효율화로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내년 1월부터 가계대출에 가중치를 더하는 신 예대율 규제 시행에 맞춘 현황과 관리목표를 이날 실적발표 때 따로 지면을 할애해 설명했다.
정기예금 및 저원가성예금 유치, 커버드본드 발행 등 자금조달 기반을 다양화하며 발행비용 최소화에 나서고 있으며, 안심전환대출 유동화에 따른 가계대출 축소는 신 예대율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현 방식을 적용한 예대율은 올 9월 현재 95.7%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2월말까지 신 예대율 규제식을 적용해 99.5%(규제비율은 10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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