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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은 24일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아서 다각도로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금융지주는 이날 올해 3분기 당기 순이익이 9403억원,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77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NIM(순이자마진)은 그룹과 은행 각각 전 분기보다 3bp씩 떨어진 1.94%, 1.67%를 기록했다.
김기환 부사장은 "유가증권과 글로벌로 리밸런싱하고 WM(자산관리)와 CIB(기업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과 인력 효율화로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내년 1월부터 가계대출에 가중치를 더하는 신 예대율 규제 시행에 맞춘 현황과 관리목표를 이날 실적발표 때 따로 지면을 할애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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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현 방식을 적용한 예대율은 올 9월 현재 95.7%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2월말까지 신 예대율 규제식을 적용해 99.5%(규제비율은 10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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