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2018년 599억 달러에 비해 2% 상승하여 2016년 518억 달러(7위)로 500억 달러 벽을 넘은 이후 3년 만에 6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것이다.
또한, 이는 2012년 9위로 10위권에 첫 진입한 이후 7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한 가치 및 순위이고 2009년 대비 10년 동안 브랜드 가치로는 250% 상승한 것이기에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성과를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7위로 뒤를 이은 토요타는 562억 달러 8위 메르세데스-벤츠는 508억 달러, 9위 맥도날드는 454억 달러 10위 디즈니는 444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대 브랜드 순위는 재무 성과, 제품 구매 시 브랜드 영향,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분석하여 정해지며 조사 기업인 인터브랜드 측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비스포크 냉장고 등 신제품의 혁신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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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 밖에 TV 분야의 13년 연속 세계 1위 실적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에서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기로 목료를 세운 지속가능경영 노력 등이 브랜드 가치 평가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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