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CQI 평가는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사들이 고객이 문의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테스트 룸을 구축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상담 인프라 및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리고 상담사가 고객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제품을 직접 보며 상담을 진행하는 보이는 원격상담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의 상태를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윤석한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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