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10월 14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20학년도 실용금융 강좌 개설 희망 대학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하면 되며 금융교육교수, 교재, 금융교육용 자료 등 지원 희망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금융교육교수는 대학이 희망하면 금융 관련 전문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금융감독원 직원이 해당 대학에 직접 출강한다.
금융교육용 자료는 대학에서 자체 교수 인력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는 경우, 해당 교수에게 금융감독원이 개발한 강의안 및 동영상 등 각종 금융교육용 자료를 지원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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