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2793억원, 영업이익은 28.9% 늘어난 25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 예정됐던 미국향 인플렉트라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약 250억원의 매출이 미인식될 예정”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룩시마 판매 호조세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최근 램시마SC의 유럽 CHMP 승인권고 획득에 따라 11월 중 유럽 허가 획득 가능성이 커졌다”며 “램시마SC의 직접판매에 따른 고마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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