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5년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건수가 2326건이었던 것에 비해 2018년에는 2871건으로 약 23%가 증가했으며 피해 금액은 2015년 약 135억 원에서 약 224억 원으로 약 65%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액의 경우 2015년부터 5년 동안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으펴 신고 건수는 2017년 3171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2018년 약 300건 감소한 2871건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주로 추석과 같은 대규모 명절 기간 또는 건강상의 문제, 사고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을 공략하기 때문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 또한 함께 나온다.
이외에 보이스피싱 피해는 50대(29.5%), 40대(28.1%)로 전체 연령의 약 60%를 차지하며 피해 금액은 5년 동안 50대가 총 235억 원, 40대가 205억 원, 60대 144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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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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