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T는 벵트 묄러뢰드(Bengt Molleryd)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정책 분과회의(WP-CISP) 의장과 OECD 사무국 ICT 정책 리더 일행이 SKT의 ICT 전시관 티움(T.um)과 5G 스마트오피스를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묄러뢰드 의장 등 OECD 통신 정책 리더들의 방문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대한민국의 ICT 인프라 현장을 확인하고, OECD의 미래 ICT 정책 수립에 필요한 SKT의 자문과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5G 스마트오피스에서는 ▲사원증 없이 안면인식으로 출입하는 워킹스루(Walking-through) 시스템 ▲노트북 없이 스마트폰 연결 만으로 즉시 업무가 가능한 5G VDI 도킹 시스템 등을 체험했다.
디지털 전환·네트워크 고도화 정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SKT는 OECD에서 주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 기술 개발 및 구축 사례 ▲양자암호통신 기술 및 적용 사례 ▲기가 프리미엄(Giga Premium)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 등 SKT의 유무선 네트워크 현황·기술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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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핵심 화두로 ‘고잉 디지털(Going Digital)’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각료이사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고잉 디지털 보고서는 5G·AI 등이 촉발시킨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세계적인 경제·사회 변화 등을 담고 있다.
벵트 묄러뢰드 OECD WP-CISP 의장은 “환상적이고 특별한 미래 체험이었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어 “5G·AI 등 세계적으로 앞선 SKT의 ICT 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인류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관 SKT 5GX Labs장은 “SKT의 5G 등 세계 최고 수준 유무선 네트워크에 OECD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T가 가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기술 노하우를 OECD와 공유해 OECD 회원국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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