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4일(화) 사망보장은 물론, 변액보험임에도 일정시점에 예정적립금을 보장해, 안정성을 보강한 「한화생명 스페셜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변액보험에서 금리연동형 상품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이외에 「한화생명 스페셜변액통합종신보험」은 보험료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과 장기유지 계약자를 위한 유지보너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한화생명 스페셜변액통합종신보험」은 피보험자를 본인에서 배우자, 자녀로 변경도 가능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피보험자 설정이 가능하다.(금리연동형상품 전환시에 가능) 이외에도 수술, 입원, 암진단특약등 30개 이상의 특약을 부가 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한화생명 구창희 고객활성화CPC팀장은 “「한화생명 스페셜변액통합종신보험」은 사망에 대한 위험보장뿐 아니라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서도 환급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상품” 이라며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으로 자금운용을 유동성 있게 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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