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년물 입찰에서 추가 공급 물량이 풀린 가운데 가격이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증권사 한 딜러는 "20년물은 그동안 너무 강세였던 것이 발행 물량이 2천개로 제한돼 있어서 스퀴즈가 됐던 것"이라며 "오늘 입찰로 추가로 물량이 풀리면서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 한 운용역은 "20년물 입찰은 약하게 된 것 같다. 국고19-6호가 18-7호보다 3.5bp 정도 낮다"며 "이것을 보고 18-7호를 사고 19-6호를 파는 거래가 좀 많았다"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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