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엘리든은 지난 6일 자체 의류 브랜드인 ‘엘리든컬렉션’을 선보였다. 엘리든컬렉션은 이런 기조를 벗어나 상품 기획과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롯데백화점이 총괄한 PB제품이다. 롯데백화점은 2020년 봄·여름(S/S) 시즌부터는 해외 유명 브랜드 출신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엘리든컬렉션의 디자인 및 컬렉션을 더욱 강화한다.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한다.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상품인 코트, 패딩, 가디건 등 총 8개 스타일의 경우 계절을 앞선 기획으로 원재료를 낮은 가격에 미리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니트 가디건의 경우 19만9000원, 경량 패딩의 경우 29만9000원으로, 이는 해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50% 수준이다.
업사이클링 PB상품도 지난 8일부터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엘리든 플레이’를 통해서 업사이클링 손지갑 6종을 출시했다. 엘리든 플레이에서 선보였던 의상 중 색감이 화려하고 독특한 의류 6종을 선별해 손지갑으로 변신시킨 것. 엘리든 플레이는 앞으로도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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