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관계자는 조건부 승인에 대해서는 “아직 심사 단계라 정확하게 정해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 발송 절차는 공정위가 전원회의를 열어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승인하기 전에 사무처의 의견을 담아 전달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 중 50%에 1주를 더해 8000억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며, LG유플러스는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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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공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CJ헬로 지분 인수 인가를 위한 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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