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콜로라도·트래버스 홍보 활동에 나섰다.
쉐보레는 지난주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출연한데 이어, 대형SUV 트래버스도 투입한다고 6일 알렸다.
일로 만난 사이는 8월24일 첫 방영된 tvN의 예능프로그램이다. MC 유재석과 게스트가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일하고 번 돈을 자신을 위해 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난주에는 배우 차승원이 출연해 쉐보레 콜로라도를 타고 전남 무안 고구마밭으로 출근했다. 오는 9월 7일 방영분에는 콜로라도가 일터로 투입돼 픽업트럭 특유의 넓은 활용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쉐보레는 프로그램에 대형SUV 트래버스도 곧 투입해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