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신한은행이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 유일한 환경 관련 사진 공모전이다.
오는 30일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본인의 SNS 계정에서 사진을 등록하고 ‘2019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해시태그 등록하면 된다.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11월 중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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