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임영혁)이 28일 영등포구청 본관에서 영등포구청 교통지도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통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청은 교통지도사를 선정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더케이손해보험과 ‘찾아가는 교통안전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의 일환으로 금번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더케이손해보험은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지도 방법과 스쿨존 교통사고 유의점을 안내하였으며, 안전조끼 등 교통안전물품을 전달하였다.
더케이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종합손해보험사로 교통안전교육 외에도 학교방문 차량 무상점검, 교통안전깃발을 제공하는 스쿨존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