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은 입술을 보석처럼 빛내주는 우아한 컬러감에 유럽 왕가의 주얼리를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모란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며, 고급스러운 로즈향을 더해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한다. 또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립스틱 컷팅은 입술 굴곡에 밀착되도록 섬세하게 컷팅되어 전문가가 연출한 듯한 또렷하고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는 선명하게 녹아드는 맑은 레드를 비롯해 딥레드, 핑크, 로지핑크, 코랄, 무드로즈의 총 6가지다.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오휘의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오롯이 담아낸 대표 라인이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를 고스란히 담아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은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언제나 지니고 싶은 심볼릭 아이템으로 선보이고자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답게 완성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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