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오휘’는 올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고귀함과 권위의 상징인 황실의 주얼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그 첫번째 제품으로, ‘파베르제의 임페리얼 에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해 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대관식 에그’ 표면의 태양 광선 줄무늬를 표현한 기요쉐 에나멜 기법과 다이아몬드, 백수정으로 꾸며진 마차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의 황금빛 용기를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 ‘시그니춰 29 셀™’을 담았다. 또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시간이 지나도 찬란하게 빛나는 눈가 피부를 선사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과 우아한 예술품 ‘대관식 에그’가 만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새해 소중한 분들께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오휘와 함께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선보이는 윤성원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주얼리에 대한 정보, 역사, 마케팅, 디자인,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주얼리 전문가로, 현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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