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철 연구원은 "기회를 봐서 여전채 포지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KRW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파생결합증권(하락압력)+안심전환대출(상승압력)로 인해 상당한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미국 2년-10년 역전이 경기 침체 신호지만, 해석에 있어 유의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美퇴직연금의 funded status 규정이 강화된 점, 2018년 세법개정으로 7~9월중 계절적인 연기금의 초장기물 매수가 급증한 점, MBS 펀드의 볼록성 헤지 수요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미국채/IRS 커브 눌림은 경기 대비 과장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점을 고려해 우리는 美 침체기가 역사적 평균보다는 긴, 1년 이후에 도래할 것으로 본다"면서 "다만 이를 반대로 뒤집으면 적어도 오는 9월까지는 미국의 장기물 금리 급락에 대비해 상당한 Convexity 헤지가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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