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는 '온라인투자연계 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 등 17건 법률안을 심사 의결했다.
신용정보법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P2P금융법안은 내용이 확정돼 제도권 금융 테두리 안으로 들어왔다.
이날 정무위는 김수민 의원, 박광온 의원, 민병두 의원, 이진복의원 등이 발의한 P2P금융 법안 내용을 심사하고 '온라인투자연계 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으로 P2P금융 법안 내용을 확정했다. 법안에는 P2P금융업 영위 시 필요한 최저자본금 5억원, 자기자금 대출 허용, 개인투자한도 확대, 원리금수취 양도 등을 담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는 " 여신과 중개가 융합된 새로운 금융산업 본질에 맞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시장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가 강화될 수 있다"며 "관련 법이 제정된다면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융거래지표 관리체계 마련안을 담고있는 '금융거래지표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 펀드 패스포트 제도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32016014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