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올 여름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한 가구·캐주얼 스텐딩바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신선·가공식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여름 시즌 마케팅의 일환으로 최근 가구 트렌드를 고려한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Life Style Home Fair)’를 진행한다. 최근 집에서 보내는 휴식과 힐링의 의미가 강해지며, 휴식을 위한 가구들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지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가구 아이템인 ‘리클라이너’, ‘식기세척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안하는 행사로, 행사 기간에는 상품 할인 외에도 상품권 등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인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자코모 클라우드 1인 리클라이너’를 143만원에, ‘다우닝 알파 211 리클라이너’를 109만원에, ‘에몬스 랑데부 4인 전동 소파’를 219만원에 판매한다. 5개 점포, 선착순 5명, 브랜드별 총 25개 상품에 한해 구매금액의 2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며, 엘페이(L.pay)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추가 제공한다.

캐주얼 스텐딩바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6일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영업면적 95.2㎡(28.8평) 규모 국내 최초 ‘스탠딩(Standing) 소시지 바(Bar)’ 문을 열었고 밝혔다. ‘스탠딩(Standing) 소시지 바(Bar)’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소시지를 서서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소시지 스페셜 샵’에서는 그릴링 소시지 29종, 중탕 조리 프리미엄 소시지 4종, 핫도그 소시지 2종, 꼬치 2종, 냉장 소시지 상품 11종 등 총 48종의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소고기를 넣은 소시지, 삼겹살을 넣은 소시지, 양장(양의 내장)을 사용한 소시지 등 프리미엄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소시지 개당 가격은 1800원부터 4500원이며, 즉석 핫도그는 35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소시지를 선택한 후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탠딩 바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오피스가 집중된 상권인 본점의 경우 이러한 캐주얼 스탠딩 바는 인근 회사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기대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매장을 기획해 캐주얼 스타일 스탠딩 바 컨텐츠를 기획했다”며 “식품 스탠딩 바(Standing Bar)는 일정 주기로 교체되며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파격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지난 7일부터 갑작스런 해외 여행 취소 등으로 가족단위의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국내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과 다양한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한 ‘더위야 통크게 가격으로 한판붙자’ 행사를 전개한다.
대표적인 먹을 거리로는, ‘미국산 초이스 냉장 척아이롤(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정상가 2100원 대비 40% 할인된 가격인 126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초이스 냉장 부채살(100g)’도 기존 2600원 대비 저렴한 1560원, 휴가기간 실내와 야외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가 있는 1등급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을 각각 100g에 2080원에 준비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GAP 임실 복숭아’와 ‘GAP 햇사레 복숭아’(각 8-14入/1박스/국산), 휴가철이면 간편한 휴대성으로 인해 고객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롯데 아이시스 8.0(1L, 6입)’을 롯데와 KB 국민 등 5대 카드(신용/체크/앱카드 포함)로 구매하면 각각 1만3900원과 18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휴가철 빠질 수 없는 간단한 간식거리도 선보인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옆에 두고 먹으면 입이 심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건강 간식거리인 ‘구운 아몬드(480g/미국산/봉)’ 등 인기 견과류 12종을 종류와 가격에 상관없이 2봉 이상 구매시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인 1봉당 4990원에 판매하며, 16개 초밥이 1팩에 들어있는 ‘만원이 행복 초밥세트’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놀이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야심한 밤 캠핑과 나들이에서 조리시간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 손쉬운 야식으로 인기 있는 ‘동원 얇은피 만두’ 3종을 7980원에 판매하며, ‘농심 육개장/김치 사발면(6입)’ 등 인기 컵라면을 34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부문장은 “올 여름 전체 휴가객의 40%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앞두고 롯데마트만의 특징을 살린 ‘통큰 가격’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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