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나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SUV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DCT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을 낸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19.3km/l로 인증받았다.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도 탑재했다. 여기에서 블루투스 2대 이상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음성비서 카카오i 등을 지원한다.
또한 주행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정차·재출발(스탑앤고)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첨단운전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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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현대차 코나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국내 최다 엔진 라인업을 갖춘 소형 SUV로 다양한 고객의 선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코나를 시작으로 내년 투싼·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SUV라인업에 하이브리드 엔진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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