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컵은 2015년부터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인된 국제대회이다.
세계캐롬당구연맹(UMB, Union Mondiale de Billard)의 정식 승인으로 매년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인만큼 국내 당구 팬뿐 아니라 전 세계 3쿠션 매니아들이 모두 손꼽아 기다리는 대회다.
한국 대표급 선수들의 참가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독보적인 기량으로 국내 종합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슈퍼맨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7위), 2019 베카멕스컵에서 우승한 당구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16위), 2018 LG U+컵 공동 3위에 오른 당구천재 김행직(전남 및 LG유플러스/세계12위) 등이 안방에서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2억 4000만 원, 우승상금만 8000만 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우승자는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병행해 가린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씩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1, 2위 8명이 본선 8강 토너먼트(40점 단판)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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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는 대회 주관 방송사인 MBC SPORTS+ 채널을 비롯해 KOZOOM KOREA, 유튜브, 네이버TV, U+모바일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8강부터는 전 경기 LG유플러스의 VR 콘텐츠 플랫폼인 U+VR 앱을 통해VR 생중계되며, 대회 종료 후 VOD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은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LG U+컵은 모든 당구 선수들도 참가를 꿈꾸는 대회로, 훌륭한 경기력과 치열한 승부를 볼 수 있다”며, “올해도 최고의 경기와 더불어 당구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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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U+5G만이 제공할 수 있는 3D VR 콘텐츠로 당구를 시청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속적인 대회 후원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생활스포츠인 당구 종목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LG유플러스는 이번 대회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축구장 70배 크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다채로운 테마공간으로 커플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스타필드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U+5G 체험존을 운영해 5G 실감형 서비스인 ▲U+AR▲U+VR을 비롯, 올해 5G향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포츠·공연 미디어 플랫폼인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대회 참가 선수들의 팬 사인회, U+5G 서비스를 체험하며 모으는 스탬프 이벤트, 복불복으로 진행되는 복권 이벤트 등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며 대회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마련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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