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성통상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일본 불매 운동이 거세지면서 관련 수혜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신성통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73%(440원) 오른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통상은 국내 스파(SPA) 브랜드 '탑텐', ‘유니온베이’, ‘아이브로스’, ‘지오지아’, ‘올젠’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탑텐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히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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