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올렸으나, 2018년 7월(9000대)보다는 25% 감소하며 부진이 이어졌다.
모델별로 스파크 3304대, 말리부가 1284대로 올해 최다 판매량을 갱신하며 전체 실적을 지탱했다. 다만 전년 동월보다 각각 8%, 29%씩 줄어든 판매치다.
다마스 280대, 라보 270대 등 경상용차 판매량도 26% 감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력차종인 트랙스 등 SUV 수출이 13.2% 줄어든 1만7135대를 기록한 영향이다. 국내 단종된 소형차 아베오 수출이 34.2% 감소한 199대를 기록했다.
다만 스파크 수출량은 6291대로 15.8% 증가했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8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본격 신차 출시에 앞서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한 고객 혜택을 강화, 내수 시장 내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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