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자금관리를 목적으로 3억7000만원을 SC제일은행 재직 중으로 알고 있는 A씨에게 맡겼으나 A씨가 퇴사해 도주해 사기를 당했다며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A씨는 해당 민원 제기자 돈을 가지고 해외로 도주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A씨는 SC제일은행에서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으므로 배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해당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SC제일은행에 자료제출을 요구한 상태다.
해당 고객은 사기를 인지한 수 SC제일은행 전 직원 A씨가 근무했던 지점장에게 문의했으나 지점장이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고객은 지점장이 고객이 미숙해서 벌어진 사항이라며 타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C제일은행은 사건 발생 후 경찰에 고발을 한 상태다.
SC제일은행은 "퇴사한 직원이 벌인 사기 행각으로 사건을 인지한 후 SC제일은행에서도 경찰에 진상 파악을 위해 고발을 했다"며 "은행 차원에서 해당 고객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150820026080ed56b8e1f8219248180215.jpg&nmt=18)
![[프로필] 권형택 신임 기보 이사장, IB·공기업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2243110973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산은·5대 금융지주 참여 ‘KSTP’ 신설, 대출자 넘어 첨단기술 주주로 [금융위 업무보고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51658540285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1164103349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은행에 ‘포용금융책임자’ 둔다…공공기관 보유 20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일괄 소각 [금융위 업무보고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1016191302554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