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완전무선이어폰의 장점은 캐릭터 디자인이다. '어피치'와 '라이언', '콘' 등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충전케이스 상단에 캐릭터피규어가 있고, 제품 색상도 캐릭터 콘셉트에 맞췄다. 디자인은 4가지 종류다. 어피치(핑크), 라이언(블랙), 라이언(블루), 콘(블랙)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루투스 5.0과 터치식 버튼으로 전화통화, 수신거부, 곡 이동, 일시정지, 볼륨조절이 가능하고 시리(Siri), 빅스비(Bixby) 등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비오는 날이나 운동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 본체는 커널형으로 착용감도 좋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올해 들어 판매된 완전무선이어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0% 늘었다. 이어폰 전체 매출에서 완전무선이어폰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15%에서 2018년 43%, 2019년 75%로 꾸준히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이인국 디지털상품팀장은 "카카오프렌즈 완전무선이어폰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새로운 트렌드 상품을 론칭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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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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