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이사)은 자동차보험 계약은 물론 △마일리지 등록 △ AI수리견적 △쉐이크(Shake) 긴급출동 △매거진 △차 도리 톡 등 차량 통합관리를 위한 서비스 기능과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차도리 앱’을 선보인다.
자동차 사고를 당한 고객이 ‘스마트 차도리 앱’을 이용해 자동차 손상 부위를 촬영하면 AI분석을 통해 예상수리비와 우수 정비공업사를 추천해주는 ‘AI 수리견적 서비스’와 사고 충격과 소리를 감지해 사고발생 위치를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사고알림이’도 유용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차도리 앱은 건강, 라이프스타일, 자동차, 금융 등 고객이 설정한 관심사에 맞춰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매거진’과 연휴기간 중 차량운행시 단기 운전자 변경 등 간단업무를 지원하는 ‘차도리 톡(Talk)’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스마트 차도리 앱’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18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차도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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