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영중 포스코 마케팅 전략실장이 2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세계 주요 국가에서 철광석을 비롯한 원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7월 가격인상을 발표하고 있다”며 “포스코도 하반기 철강재 원료 가격인상에 따라 주요 수요 산업의 판매가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톤당 65달러에서 70달러 수준이던 철광석 가격이 최근 100달러를 기록하며 철광석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와 조선, 가전 등 주요 산업과 판매가 조율 단계이며 시간이 꽤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별 여건을 고려해 판매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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