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사장단 앞에서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21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가 마무리됐다. 이번 사장단 회의는 '내부 기업설명회(Internal IR)'라는 부제 아래, 참석자들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각 사의 발표를 듣고 가상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BU장 등 임원 약 14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일 간의 회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 투자 결과는 롯데칠성음료와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케미칼이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신 회장은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를 주문했다. 그는 "최근의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안정적이던 사업이 단기일 내에 부진 사업이 될 수도 있다"면서 "투자 진행 시 수익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함께 ESG 요소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SG란 재무외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사회 환원, 복지, 배당정책 등이 바람직한 기업의 성과가 장기적으로 볼 때 우수할 것이라는 관점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0141935070180b5b890e35c211234203147.jpg&nmt=18)
![넷마블 품 안긴 6년…‘실적 우상향’ 코웨이, 주주수익률 보니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9181512049580923defd0cc582951122.jpg&nmt=18)

![구로구 '금강수목원아파트' 18평, 2.63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