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ACRN(아시아신용정보협의기구) 후원과 인도네시아 신용정보회사 PEFINDO 주최로 열린 'Asia Credit Reporting Forum 2019'에 신현준 원장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현준 원장은 ACRN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 등 아시아 각국 금융기관에게 현지 신용정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시아 신용정보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국에서는 한국신용정보원, 금융위원회, 신한카드가 각각 신용정보집중관리체계, 데이터 정책, 빅데이터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현준 원장은 축사에서 “빅데이터, 핀테크,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른 급격한 변화의 시기"라며 "이 자리가 인도네시아 신용시장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아시아 신용정보산업의 도약을 위한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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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CRN은 올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3회 콘퍼런스를 열고 PCR(공적 신용정보기관)의 역할, Cross-border(국가 간 정보 이동), Alternative Data(비전통적 신용정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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