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PAD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파생상품과 재무금융을 전공하는 세계 각국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15개국에서 투고된 59편의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채택된 27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논문 발표 후에 이어지는 특별 심포지엄에서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와 강한길 한국거래소 박사가 최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윤정선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파생상품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시의적절한 제언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등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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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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