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편집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단 미중이 무역합의에 도달하면 중국은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중국은 불공정한 조건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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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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