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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이 글로벌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1~5월 기준 KEB하나은행 IB부문 이익은 1168억원으로 전년 동기(956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이중 글로벌 부문 IB 이익은 같은 기간 384억원에서 501억원으로 30.2% 늘어났다.
'글로벌IB금융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프라·부동산·항공기 분야 IB딜을 적극 유치한 게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KEB하나은행 측은 "글로벌 IB 전담조직 신설로 과거 이자이익 중심의 글로벌 이익에 비이자 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영업 영토도 확장하고 있다. 현지 예비인가를 지난 4월 취득한 인도 구르가온지점이 오는 10월 개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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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행장은 '글로벌 2540'를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그룹 이익의 40%를 해외에서 달성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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