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ABL생명이 2017년 6월부터 실시한 ‘ABL 영업현장 로드쇼’의 일환으로, ABL생명의 사장을 비롯 영업 관련 임원들이 직접 전국 영업현장을 찾아 FC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코자 기획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ABL생명 FC채널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의 근간이 되는 채널로,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유지율, 정착률을 기록했고, 90%가 넘는 전자청약률 등 디지털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치하하는 한편, “4월말 기준 회사의 RBC 지급여력비율은 290%를 상회하는 등 여러면에서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예저치앙 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상품 출시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ABL생명 FC채널의 영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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