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개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확대보기3.0 가솔린은 기존 엔진과 동일하지만,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해 핸들을 꺾을 때 반응성을 강화했다.
K7 프리미어의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4995mm, 1870mm, 1470mm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25mm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경쟁차인 그랜저보다는 65mm 길다. 전폭은 기존 대비 10mm 확대돼 그랜저보다 넓어졌다. 높이와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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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엔진별 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3.0 LPi 모델(일반판매)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인하 혜택이 포함해 책정된 가격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K7 프리미어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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