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최첨단 주행지원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상장착해 준다. 오는 21일까지 '12.3인치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을 포함해 사전 계약한 고객이 대상이다. 추가로 100명에게는 AI 스피커 'NUGU(누구) 캔들'을 준다. 이를 통해 K7에서 제공되는 IoT 기반 인포테인먼트 '카투홈·홈투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해상과 ‘커넥티드카-UBI’ 특약을 공동 론칭한다. 유보(UVO)를 탑재한 K7 프리미어 고객에 대해서 최대 12%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상품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동안 대회장 주요 장소에 K7 프리미어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 적용을 통해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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