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봄과 같은 분위기와 생화 스타일링에서 더욱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색상의 플라워 위로 스타일링을 하여 더욱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느낌을 살렸다. 신부대기실 또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부터 보다 더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느껴지도록 연출했다고 밝혔다.
6월 전체적으로 리뉴얼을 마친 하우스웨딩장소 뮤즈홀은 단독층, 단독홀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증인원은 150명부터 가능하여 스몰웨딩장소로도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관계자는 “ 특히 예비 신랑 신부에게 객실 1박, 포토테이블, 애프터드레스, 폐백용 신랑신부 한복 및 활옷, 3중주, 혼주메이크업, 플라워샤워, 전문사회자 섭외, 무제한 생맥주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잔여예식 및 웨딩 프로모션 등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PJ호텔은 하우스웨딩장소인 뮤즈홀 외에도 헤스티아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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