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행은 수은이 올들어 처음 발행한 글로벌본드다.
듀얼 트란쉐(Dual Tranche) 구조로, 3년 만기 변동금리 5억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로 이뤄졌다.
총 160개 투자자가 목표금액의 4.7배에 달하는 47억달러 규모의 주문을 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앙은행, 국부펀드 등 투자비중이 54%에 달해 우량투자자를 대거 유치했다.
수은 관계자는 “미국 연준의 금리정책 변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 등에도 불구하고 한국물 벤치마크인 정부의 외평채가 성공적으로 발행됨에 따라 수은도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확보한 저리자금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사업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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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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