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캡처 후 편집,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장에 5G 서비스 체험존을 꾸린다.
VR 스타데이트에 아이돌 스타 손나은, 차은우 등의 콘텐츠를 런칭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돌 마케팅으로 공격적인 5G 홍보에 나선 LG유플러스 측이 초강수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
체험존은 오는 15일, 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 이어 22일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매직샵 현장에서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행사장 인근에 설치되는 플레이존에 바 형식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바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것처럼 5G 서비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부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서비스를 체험한 이들에게 방탄소년단 단체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아이돌LIVE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이에게는 추가적으로 멤버 7인의 개인 포토카드를 추가 증정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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