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중증질환자 2300여명에게 치료비 106억원을 후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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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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