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경증유병자가 간편고지 하는 것 만으로 암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실속암보험’을 6월 10일부터 판매한다.
또한, 암 관련 보장만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간편플랜을 이용해 5년내 암 관련 진단, 입원, 수술 등 간단 확인만으로 암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유병자 고객의 암보험 가입의 편리성을 제고하였다.
고객의 보험료 납입기간의 해지환급금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보험료 부담을 줄여 주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할 경우, 기존의 간편고지 심사 일반형 보다 보험료가 저렴하여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안광진 상품업무팀장은 “경증유병자의 암보험 가입편의를 위해 간편고지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암보험 특징에 맞게 암보험 보장만 가입을 원하는 고객 위해 간편플랜으로 보험가입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 암보험”이라고 말하고 “암보장 이외에도 2대진단비 탑재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간편고지 암보험”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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