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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닫기
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마무리, 하반기 영업을 앞두고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일(2일) 호주로 출국해 이번주 해외 IR(기업설명회) 일정을 소화한다.
조용병 회장은 오렌지라이프가 그룹 실적에 반영되는 등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주요 기관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윤종규 회장도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금융회의(IMC)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해 이번주 해외 일정을 소화한다. IMC는 국제 금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민간 금융 수장들이 모이는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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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종규 회장은 올 3월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에 패널로 참여하기도 했다.
윤종규 회장도 내년 11월에 2기 경영 임기가 마무리된다. 금융권에서는 이로 인해 올해가 신한과 KB의 리딩금융 경쟁 진검승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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