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학철기사 모아보기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기차 배터리 및 첨단소재와 관련한 글로벌 인재발굴에 나섰다.신 부회장은 지난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메이라 호텔에서 노인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과 함께 회사 비전을 직접 공유하는 채용행사를 주관했다고, 2일 LG화학이 밝혔다.
신 부회장은 “기업가를 뜻하는 ‘언트리프리뉴어(entrepreneur)’는 ‘시도하다’ ‘모험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엉트헤프렁드흐(entreprendre)’에서 유래했다”며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새 길을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라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최근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기업들간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업계 리더로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모험을 즐기는 인재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이 꿈꾸는 것을 마음껏 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고의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며 혁신을 이뤄내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그간 LG화학이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CEO가 주관하는 채용행사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유럽에서는 올해가 처음이다.
한편 LG화학은 유럽 지역에서 약 1조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전기차 배터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제조하는 2개 생산법인과 2개 판매법인(독일, 터키)을 두고 있다.
특히 LG화학에게 유럽은 폭스바겐과 볼보, 르노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고객사로 있는 시장이다.
LG화학은 1회 충전시 500km를 가는 3세대 전기차가 출시되는 2020년경을 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본격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급여가 전영현 부회장 3배?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27490472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저평가 해소' 안간힘 쓰는 KT...넘어야 할 산봉우리 2개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50020094800094b7542a812113117217.jpg&nmt=18)
![‘몸값ʼ 제대로 증명한 현대차 ‘연봉퀸ʼ 진은숙 사장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354170094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7190555011120fa6b69a5592112342007.jpg&nmt=18)
![1000억이나 풀었는데…‘꼼수 주주환원ʼ 욕먹는 웹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1470730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