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냉방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 잦은 샤워, 각질 제거 등이 수분을 빼앗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물이나 계절 과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도 중요하며, 묵은 노폐물 제거 및 미스트나 수분크림을 통해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피부의 호흡을 막게 되는데, 특히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파에온X큐템 연구진은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얼굴 겉이 번들거려 피부속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방치하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피부 속 건조함이 더욱 심해져 가을과 겨울에는 걷잡을 수 없는 극건조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파에온X큐템 데일리 크림은 스킨메드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인체적용 시험을 했고 144시간 지속 및 수분함유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천연 유래 식물성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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