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미국 뉴욕지점 현장경영에 나선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대훈 행장은 오는 6월 4일~7일 나흘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오른다.
NH농협은행 측은 "뉴욕지점 현지 직원 독려와 사업현황 점검차 방문하는 일정"이라고 전했다.
이대훈 행장은 뉴욕지점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룹사인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도 NH투자증권 IR(기업설명회)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이달 27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