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마린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40% 세일을 진행중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라마린은 독일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제품 관계자는 "특히 라마린은 피부 유해 성분인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소개되면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인 라마린 ‘씨솔트크림’은 악건성, 극건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독일 바텐메어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 씨실트와 씨솔트(바다소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민감 피부를 위한 라마린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부츠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이벤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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