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 패널로 나와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SK는 학점으로 따지면 4.0이상이지만, 전공필수 한 과목을 이행하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SK 대표와 임원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면서 "최근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님이 금년말까지 장애인 의무고용 3.1%를 달성해야 한다고 지시하신 기사를 봤는데, 이는 제가 다녔던 삼성SDS·네이버에서는 이미 10년 전에 달성한 숫자"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2017년말 기준 '대기업집단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보면, SK의 장애인 고용율은 1.55%였다. 이는 삼성(1.90%), 현대차(2.74%), LG(2.14%) 등 이른바 4대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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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호 대표가 운영하는 베어베터는 쿠키 커피 화환 등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베어베터는 현재 22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채용률도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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