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에는 배우 한지민 씨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로 출연했다. 한지민씨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양한 차' 편에는 어떤 자동차를 운전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고객의 곁에 있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 5년 연속 가입 1위를 지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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