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협력기관 및 아동복지기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백일장은 시와 수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전국 어린이들의 글쓰기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입상부문을 작년에 비해 크게 확대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는 무대가 되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외에도 유·청소년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겨울 방학 ‘급식지원 사업’,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전국 어린이 Dream 백일장'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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