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생명은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순이익으로 469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기록한 4158억 원에 비해 12.9% 증가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장래 이익의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3146억 원을 기록한 점이 고무적이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한 체질개선 과정에서 저축성 보험의 비중을 줄이고 보장성 상품 위주로의 포토폴리오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수입보험료는 5조12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으나, 이는 체질개선 과정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들어 보장성 보험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늘어나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특정 상품이 잘 팔리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이었다”고 부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6352709727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3361903360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223103935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155038039690ed56b8e1f816921263214.jpg&nmt=18)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0739087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