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회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컨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해외 제도 및 세제, 인프라 등 성공사례를 과제로 선정해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의 핵심은 회원국 간에는 매우 간단한 절차를 통해 펀드를 판매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패스포트 펀드로 등록심사를 받은 한국 펀드는 다른 회원국에서 간소화된 등록절차만 거쳐 판매할 수 있다. 다른 회원국의 패스포트 펀드 또한 우리나라에서 일반 역외펀드보다 쉽게 등록·판매가 가능하다.
그러면서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는 다양한 펀드 판매를 통해 해외투자를 필요로 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과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에 대한 선택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회장은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도 유럽뮤추얼펀드(UCITS) 버금가는 아시아태평양 펀드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의 등록절차 개선, 표준화된 등록양식 개발, 국경 간 거래에 적합한 회사형 펀드의 활성화 방안, 집합투자 관리회사의 도입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7조 실탄’ KB증권…초대형 IB 넘어 IMA도 정조준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2)]](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2221230275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원/달러 24시간 거래 체제로…증권사, ‘FICC의 시간’ 오다 [증권사 수익엔진 FICC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2214360285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